이스트인디고(EASTINDIGO)에서 첫 의류 컬렉션 시즌 룩북을 공개했다.
이스트인디고(EASTINDIGO)의 2019년도 컬렉션 ‘Sedimentation’(퇴적)'은 동양의 복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으로
옷의 여밈과 매듭 등 독특한 디테일이 눈에 띈다.
이스트인디고 장슬아 대표는 이번 발매한 컬렉션 ‘Sedimentation’(퇴적)은 예전 것들이 깎이고 쌓이면서 형성된 고유의 멋과 그 시간의 흐름을 현대의 의복 디테일로 표현하려 했다.
과거의 의복이 현대에 스며들 때 어떤 것이 이탈되고, 어떤 형태가 보전될 지 상상하는 과정 속에서 작업이 이뤄졌고,
그렇게 완성된 스타일에 대해 우리는 ‘이스턴 캐주얼’이라고 칭한다” 며
시즌 컨셉의 기획 배경과 이스트인디고만의 캐주얼 장르를 제안하겠다는 브랜드 포부를 함께 밝혔다.
이 밖에도 무용수를 모델로 내세우며 동양 의복의 유려한 선과 여유로운 정서를 표현하고자 했다.
아우터, 팬츠, 드레스 등 총 30개의 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이스트인디고 공식 웹사이트 (https://eastindigo.com)와 인스타그램, 무신사, 29cm, W컨셉과 같은 온라인 셀렉숍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스트인디고(EASTINDIGO)에서 첫 의류 컬렉션 시즌 룩북을 공개했다.
이스트인디고(EASTINDIGO)의 2019년도 컬렉션 ‘Sedimentation’(퇴적)'은 동양의 복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으로
옷의 여밈과 매듭 등 독특한 디테일이 눈에 띈다.
이스트인디고 장슬아 대표는 이번 발매한 컬렉션 ‘Sedimentation’(퇴적)은 예전 것들이 깎이고 쌓이면서 형성된 고유의 멋과 그 시간의 흐름을 현대의 의복 디테일로 표현하려 했다.
과거의 의복이 현대에 스며들 때 어떤 것이 이탈되고, 어떤 형태가 보전될 지 상상하는 과정 속에서 작업이 이뤄졌고,
그렇게 완성된 스타일에 대해 우리는 ‘이스턴 캐주얼’이라고 칭한다” 며
시즌 컨셉의 기획 배경과 이스트인디고만의 캐주얼 장르를 제안하겠다는 브랜드 포부를 함께 밝혔다.
이 밖에도 무용수를 모델로 내세우며 동양 의복의 유려한 선과 여유로운 정서를 표현하고자 했다.
아우터, 팬츠, 드레스 등 총 30개의 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이스트인디고 공식 웹사이트 (https://eastindigo.com)와 인스타그램, 무신사, 29cm, W컨셉과 같은 온라인 셀렉숍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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