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환경 시대’ 청바지로 만든 업사이클 텀블러백 주목


[뉴스워커 : 소비자뉴스팀] 
올해부터 커피전문점 매장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제한하는 등 친환경 분위기가 확대되면서 가방 등 패션 아이템에도 이를 반영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업사이클’ 패션 브랜드 이스트인디고의 빈티지 데님 텀블러백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버려지거나 기부 받은 청바지를 수집·해체한 후, 다시 제작하는 ‘업사이클’ 방식을 통해 제작한 제품으로 자원의 선순환과 텀블러 사용을 권장해 일상 속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의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서울시 공무원 500명에게 납품됐던 프로젝트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휴대하기 불편한 텀블러의 단점을 해결해줌과 동시에 빈티지 데님을 활용한 제품”이라며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이스트인디고의 데님 텀블러백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오는 27일까지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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