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은한 광택감이 고급스러운 아세테이트 원단
- 매듭에서 시작하는 멋스러운 드레이프
- 풍성하지만 과하지 않은 쉐잎
- 후면 20mm 엘라스틱 밴드로 사이즈 조절 가능
이스트인디고 첫번째 컬렉션 'Sedimentation(퇴적)'은 예전 것들이 깎이고 쌓이면서 생성된 고유의 멋, 그 시간의 흐름을 나타냅니다.
동양의 복식이 현대에 자연스럽게 스민다면 과연 무엇이 이탈되고 무엇이 보전될지,선대先代의 우아함과 현대 감각의 조화를 상상하는 과정 속에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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