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인디고 업사이클 데님 텀블러백은 

전세계적 환경 이슈인 #플라스틱제로

운동에 앞장 서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더욱 휴대하기 편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업사이클 제작 방식을 통해 도시에 
빈티지 청바지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
제작하여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하였습니다.


업사이클 텀블러백 프로젝트




이스트인디고 업사이클 데님 텀블러백은 

전세계적 환경 이슈인 #플라스틱제로

운동에 앞장 서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더욱 휴대하기 편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또한 이스트인디고만의 업사이클 

제작 방식을 통해 도시에 버려진 청바지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제작하여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폐기 단계의 의류 문제를 패션으로

해결한다는 메세지를 전합니다.






STORY


이스트인디고의 빈티지 데님 텀블러백의 이야기는 청바지라는 소재로부터 시작합니다.



"세상 어디에나 있지만,하나 뿐인 청바지"




19세기 부터 21세기에 이른 지금까지 데님은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의류이며,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은 일주일에 평균 3.2일로 청바지를 입는다고 합니다.

스타일도,재질도,가격도 모두 다르지만 모든 사람이 청바지를 입죠. 

가장 글로벌하지만 가장 개인적인 옷, 세상 어디에나 있지만 하나 뿐인 청바지.






"낡고 닳아 생긴 데미지 , 오랜 시간 착용으로 빛이 바랜 워싱"





이스트인디고는 이런 흔적 하나 하나에 담긴 이야기야말로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특별한 패션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유행이 바뀌면서 이 청바지들은 그 가치와 수명이 다 했다고

여겨져 버려지곤 합니다. 그리고 폐기 되는 과정에서 많은 환경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하지요.





이스트인디고는 청바지 하나 하나에 담긴 흔적과 이야기를 하나의 작품으로 연결시키고 싶었습니다.

이 버려진 데님들은 이스트인디고의 손을 거쳐 해체되고 리빌드 되어(업사이클) 다시 한 번  사람들에게 쓰임 받게 됩니다.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제품들"



빈티지 리빌드 트레블백
빈티지 리빌드 트레블백
패치워크 A캡
패치워크 A캡


"어느 날 이스트인디고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서울시와의 협업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프로젝트에서 영감 받은 첫번째 시도



일회용 컵을 대신 하는 텀블러,

그리고 그 텀블러의 보관과 휴대를
더욱 용이하게 만드는 텀블러백


자원순환의 목적으로
패션으로 환경 문제를

풀고자 하는 이스트인디고의
첫번째 시도이자 업사이클
텀블러백의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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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탄생한 첫번째 텀블러백은  서울시 공무원 500여 분께 전달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스트인디고는 이 프로젝트를 더 확장하고, 발전 시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꼭 실용적인 기능을 추가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의 데일리백을 제안함으로서 더 많은 분들이 일터와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제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도록.




E A S T I N D I G O
UPCYCLE TUMBLER BAG

2 T Y P E




BASIC TYPE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고, 더 시원하고 따뜻하게 내용물을 보관하는 텀블러,그리고 그 텀블러의 보관과 휴대를 용이하게 만들기 위해 최적의 사이즈를 고민하여 제작하였습니다.스타벅스 그란데 사이즈 까지 수납 가능한 사이즈 입니다.



VOLUME TYPE


텀블러를 수납할 수 있는 별도의 슬롯이 장착되어 있으며 동시에 데일리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디자인된 볼륨 타입,빈티지한 무드의 패션 데일리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HOW TO MAKE


이스트인디고는 서울시에서 수집한 청바지로 제품을 디자인하고 전개합니다.청바지  폐의류의 재사용을 극대화 하기 위해 선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안전한 기능성 소재, 튼튼한 부자재를 사용하여 편리하고 좋은 디자인으로 가능한 많은 고객님들이 사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eastindi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