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인디고, Sedimentation(퇴적)' 컬렉션 선봬

이스트인디고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스트인디고(EASTINDIGO)가 동양의 복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새로운 장르, "이스턴 캐주얼"을 제시하며 그 첫번째 시작으로 ‘Sedimentation(퇴적)'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 'Sedimentation(퇴적)'은 과거의 의복이 현대에 스민다면 무엇이 이탈되고 무엇이 보전될지를 상상하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졌으며 예전 것들이 깎이고 쌓이면서 생성된 고유의 멋, 그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제품은 동양적인 선과 현대적인 핏이 조화를 이룬 ‘누비 퀼팅 자켓(Nubi quilting jacket)과 타이드 트라우저 (Tied bottom trousers)다.


‘누비 퀼팅 자켓’은 ‘포’의 복식 형태와 현대의 퀼팅 기법이 더해진 제품으로 우아한 오버핏 실루엣이 특징이며, 타이드 트라우저는 넉넉한 사이즈와 한복에서 모티브를 얻은 밑단 매듭이 돋보인다.
이 밖에도 아우터,드레스,헤드웨어 등 총 30개의 제품군이 구성되어 있는 이번 컬렉션은 이스트인디고의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으며 무신사스토어, W컨셉, 29CM 에서 판매 중이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출처 : http://cnews.beyondpost.co.kr/view.php?ud=201911251538406110992c130dbe_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