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인디고-서울시, 청바지 업사이클 텀블러백 선보여 [보도자료]

이스트인디고
2018-10-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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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지은기자)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 기업 업사이클 브랜드 ‘이스트인디고’가
서울시와 함께 청바지 업사이클 텀블러백을 선보였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플라스틱을
 ‘안 만들고, 안 주고, 안 쓰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스트인디고와 함께 도시 프로젝트에 나선 것이다.

이에 이스트인디고는 서울시에 버려진 청바지와 고객에게 기부 받은
청바지를 수집해 해체한 후 패치워크 디자인을 통해 텀블러백을 제작했다.
 단순히 버려진 제품을 재사용하는 리사이클이 아닌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킨 업사이클 제품인 것이다.


텀블러 상단 덮개 부분은 서울새활용플라자에 위치한 소재 은행에서
수급한 폐 에어백 소재를 활용해 자원 순환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이스트인디고의 장슬아 공동대표는“서울시와 함께 플라스틱 없는 도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뜻 깊었고,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더 많은 자원 순환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며
“이스트인디고 텀블러 백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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